김포 이색 대형 카페 추천 | 자투라 - 이국적 분위기 솔직 후기
주말에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김포쪽에 큰 카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투라(Jatura)를 찾아가봤어요. 도착하자마자 국내 카페치고는 이국적인 분위기에 놀랐는데, 아스텍 테마의 외관과 동굴처럼 뚫린 입구가 마치 테마파크 초입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날 둘러본 매장 구조, 마신 음료, 그리고 자리마다 다른 좌석 분위기까지, 직접 겪은 순서대로 풀어볼게요.
1. 자투라(Jatura) 기본 정보 및 위치
- 위치: 경기 김포시 월곶면(Wolgot-myeon) 군하로 65
- 영업시간: 매일 10:00 ~ 다음 날 01:00 (연중무휴)
- 가격대: 음료 기준 9,500원 ~ 11,000원
- 주차: 매장 옆 대형 주차장 50대 이상 규모
- 웨이팅: 주말 오후 기준 약 15분 내외, 오픈 직후~11시경은 대기 거의 없음
- 문의: 031-8049-9499
- 재입장시 : 영수증 필히 지참
매장이 있는 곳은 김포시 월곶면(Wolgot-myeon)이고, 부지 규모만 1,300평이라 처음 주차장에 들어설 때부터 스케일이 남다르다는 게 느껴졌어요.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긴 어려운 위치라 자가용 방문을 추천드리는데, 워낙 넓어서 주차 걱정은 없었어요. 1인 1잔 기본이고, 매장이 넓다 보니 잠깐 나갔다 다시 들어오려면 영수증을 챙겨두셔야 재입장이 가능해요.
2. 메뉴 정보 및 가격
카페안으로 들어가기전에 키오스크에서 먼저 주문하고 입장이 가능해요. 이날 저희는 스트로베리펀치와 레드선셋, 이렇게 두 가지 음료를 주문했어요.
이 외에도 커피, 에이드, 빙수, 티, 베이커리, 푸드류까지 메뉴가 꽤 다양하더라구요.
| 메뉴 | 가격 |
| 자투라떼(시그니처) | 11,000원 |
| 스트로베리펀치 | 9,500원 |
| 레드선셋 | 9,500원 |
3. 내부 인테리어 및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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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라 동굴형 나무 통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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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라 내부 좌석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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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부터 이야기하자면, 새 둥지처럼 생긴 좌석이랑 그물침대 좌석이 눈에 띄었어요. 좌석마다 구조가 다 달라서 어디에 앉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더라고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유선형 목재 천장 아래로 층고 높은 공간이 펼쳐지는데, 이 공간에 들어서기 전에는 음료 주문 후 큰 문을 열고 동굴형 나무 통로부터 지나야 해요.
이 통로를 걷는 짧은 순간이 마치 다른 공간으로 넘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이 구간이 제일 인상 깊었어요. 곳곳에 있는 프라이빗 좌석에는 가족 단위나 커플 손님들이 편하게 쉬는 모습이 많이 보였고, 화장실도 남녀 구분되어 있어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4. 스트로베리펀치·레드선셋 맛 솔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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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라(Jatura) 매장내에서 음료 받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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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레드선셋,스트로베리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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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레드선셋부터 마셔봤는데, 잔 안에서 색이 위아래로 그라데이션처럼 번지는 게 이름 그대로 노을 같았어요. 로즈마리가 가니시로 올라가 있어서 마시기 전부터 은은한 향이 느껴졌고, 맛은 새콤달콤한데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였어요.
스트로베리펀치는 딸기 과육이 층층이 쌓인 비주얼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실제로 마셔보니 딸기 본연의 상큼한 맛이 진해서 청량감이 좋았어요. 두 잔 다 마시는 것보다 사진 찍는 재미가 더 컸던 것 같기도 해요.
5. 방문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꿀팁 (Tip)
대기 시간대별로 정리하면, 저희가 갔던 일요일 오후엔 약 15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고, 토요일 오후도 사람이 몰리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줄 서는 게 싫으시면 오픈 직후부터 오전 11시 사이를 노려보세요. 이 시간대는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 네이버 예약 가능하니 활용 하거나 오픈~11시 사이 방문하면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해요.
- 1인 1음료 주문이 필수예요.
- 매장이 넓어서 재입장 시 영수증 지참이 꼭 필요해요.
- 주차는 50대 이상 가능한 주차장이에요.
6.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국내에서 색다른 분위기의 김포 대형카페(Gimpo large cafe)를 찾는 분
- 사진 찍기 좋은 카페 찾는 분
- 가족과 함께, 개인 힐링 시간 원하시는분
- 경기에서 대형 카페 찾는 분
7. 총평
처음 입장에서의 압도감이 좋았고요. 매장이 무척 넓으면서도 프라이빗 공간이 곳곳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새 둥지 모양 좌석에 앉아서 레드선셋을 마시던 순간 힐링 되는 시간이었고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공간이 주는 경험을 생각하면 그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다음번엔 이번에 못 먹어본 자투라떼랑 팥빙수를 먹어볼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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